삼성전자 VS KT CS 푸시백. (feat. 폴드2 배터리 불량)
삼성전자 VS KT CS 푸시백. (feat. 폴드2 배터리 불량)
저는 8년 이상 KT의 장기 고객입니다.
예전에는 휴대폰 갈아탈때 성지에 가서 폰테크에 힘썼는데 나이먹고 기회비용 생각하니... KT 고객입니다. 그렇다면 2년 전 슈퍼체인지였을까? 뭐, 2년에 한 번씩 최신폰을 교체해주는 요금제를 선택했고, S20+를 사용했다.
그런데!
슈퍼체인지 플랜은 삼성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네 제가 이 부분을 간과한게 사실이라 요금제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매장 방문 매장은 공식 딜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KT 공식기관은 공적자금을 대폭 인상하자는 제안에 폴드2를 제안했다.
제가 고려하던 폰은 아니지만 화면이 크고, 공시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받아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퇴근하고 늦은 밤에 열어서 집에 와서 데이터를 다 뒤집어 놓고 마지막 SIM을 넣어보려고 했는데 SIM을 넣은 부분에 이상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성가신!!
먼저 무선충전기로 충전하고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휴대폰은 꺼져 있었다. 밤새 업데이트되고 잠시 꺼졌습니까? 과열로 인해 꺼졌습니까?
그래서 유심을 빼야 해서 출근길에 가까운 삼성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광기의 시작.
1. 심칩 부분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 안떨어지고 아픈건 사실입니다.
어제 샀던 만큼 무료로 교체해준다고 하네요. <- 어제 샀는데 고장나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2. 밤새도록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고 합니다. <- 과열 방지 장치 때문일 것입니다. ????
인공지능 시대인 만큼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기는 꺼져 있는 듯하다.
3. 심칩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휴대폰의 기넷을 빼야 한다고 한다. <- 아 구매한지 12시간도 안됐네요!
4. 교체 상태를 보니 기네 아래 본드 도색도 괜찮았는데.... 암만 봐도 중고폰 같네요. <- 그래도 무뚝뚝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핸드폰을 들고 삼실로 돌아왔다.
점심을 먹고 일을 하던 중 갑자기 전화기가 꺼졌습니다. 혼자 떨어져.
분명히 배터리가 75 % 이상되었지만 꺼졌습니다.
다시 켜기 위해 무엇을 해도 켜지지 않습니다. 업무 중 전화가 꺼지면 짜증이 납니다.
3시쯤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사무실 근처에 있는 홍대 삼성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1. 상황설명 <- 잠시 둘러보니 불량이라고 합니다.
2. 불량확인증을 제거하여 대행업체에 제시하고 개봉취소를 요청하겠습니다.
아..... 왜이렇게 운이 안좋은건지 어리둥절하지만 본드로 폰쓰는거보다 새걸로 바꾸는게 나을것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새 폴드2 제품을 인수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데이터를 전송하고 무선 충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전화기가 다시 꺼져 있는 것을 보았다. 아! 이것이 진정한 과열 방지 기능인 것 같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악몽의 전주곡.
오후. 휴대폰이 다시 꺼집니다. 소등 아무것도 암.
배터리가 80% -> 0% -> 35%입니다.
사무용 컴퓨터는 카카오톡이라 개점장에게 더블욕!
이건 또 먹네! 이런 이상한거 안팔았어!!!!!
그러나 변덕스러운 것 외에는 이성적으로 받을 것이 없다.
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고객 전화를 받아야 하고, 당신은 휴대 전화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집에 가서 기존 전화기에 SIM을 삽입하고 작업을 재개합니다.
다음날 3차 삼성서비스센터(중동) 방문!!
과거 이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폴드2의 배터리 불량에 대해 강력하게 불만을 제기했다. 담당 고문에 따르면 삼성은 이 배터리 불량을 감지했다. 장기간 퇴원), KT에 순매수 금지를 권고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폴드 2는 문제가 많습니다.
KT와 삼성의 진실게임이 여기서 시작된다!
KT 서비스센터
삼성서비스센터
양측은 CS 문제를 제기하고 서비스센터를 3차례(1주일) 방문했다. 그동안 업무방해 등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KT 서비스센터 "삼성전자로부터 통보 받지 않았다"
삼성서비스센터는 "불량신고는 매뉴얼대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앵무새 같은 대답.
담당자에게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해도 답변은 동일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왔어.
